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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코인

[비트코인]클레이스왑(klayswap) 클레이튼 예치로 이자농사하기(디파이,스테이킹,와지르,TKO,온톨로지,가스,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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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남동고 입니다~!!

오늘은 제가 저번 글에서 말씀 드렸던 클레이스왑 이자농사를 드디어 실천했습니다!!

기념으로 혹시 관심있는분들 계실까 해서 클레이튼 코인으로 할수 있는 이자농사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려고 해요 !!!

 

일단 시작하기에 앞서 코인스테이킹과 풀예치가 뭔지 간략하게 설명 드릴게요 !!

 

스테이킹 이란 ?

코인 스테이킹은 간단하게 생각해서 은행적금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본인이 예치하고 싶은 코인을 정해진기간을 설정해서 예치하면 

해당 기간 동안 해당코인은 락이 걸려있는 상태라고 보시면되고

그에따른 이자를 코인으로 받는 다고 보시면 됩니다.

치명적인 단점으로는 기간이 보통3개월/6개월/12개월 이런식인데

설정해둔 기간 안에는 절대 코인을 찾지 못하기때문에 

엄청난 하락장이와도 일절 대처하지 못한다는거 꼭 유의 하셔야하구요

 

유동성 풀(POOL)예치란...?

유동성 풀의 기본 형태는 유동성 공급자가 서로 다른 두개의 토큰을 쉐어 하여 예치 시점 가격에 따라두 코인이 같은 가치가 될수 있는 비율로 유동성 풀에 예치를 하고 트레이더들은 중개자(KlaySwap,오지스)에 의해 결정된 가격에 따라 일정 비율로 코인을 교환 받게되고 반대로 유동성 공급자는 유동성 풀에 공급한 유동성의 지분에 비례하여, 거버넌스 보상토큰과 거래에서 발생한 수수료 OR 코인에어드랍등을 해당풀에 참여한 유동성 공급자들 사이의 지분만큼 분할을 받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주의하셔야 하는것은 유동성 풀 예치에는 비 영구적 손실 이라는 개념이 존재하는데요!!

유동성풀에 예치한 금액은 은행 예금처럼 원금이 보장되는것이 아닌 거래소 시세에 따라 같이 움직이기 때문에 영구적이지는 않지만 예치하는 동안 손실이 발생할수 있는 개념이에요 이것만 가지고는 유동성 풀 자체의 리스크라기 보단 스테이킹도 가지고 있는 코인 스왑 시스템 전반에 문제이긴 한데요 !

여기서 또 한가지 유동성 풀만의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유동성 풀은 항상 쉐어한 2가지 코인의 가치를 동일하게 맞추려고 코인갯수를 조절하기 때문에 만약 2가지 코인중 한쪽만 급격하게 상승하거나 하락할 경우 본인이 메인으로 삼고 있는 코인갯수는 적어지고 엄한 코인만 갯수가 올라가는 상황이 올수 있는거죠 !

 

여기까지 코인으로 할수있는 이자농사에 대한 설명이었구요 ~! 연이율이 50%~300% 나오는데는 어쩔수없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 존재하고 있으니 투자하실분은 잘 생각해보고 하셔야 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클레이스왑(KlaySwap) 이란...?

클레이스왑은 클레이튼 생태계를 중심으로 하는 코인 환전소이다!

클레이스왑에 "스왑"은 말그대로 교환을 의미하는것이다..ㅋㅋ

그럼 코인환전소가 왜필요하냐 거래소 같은 중간중개인 없이 

필요한 코인으로 바꿀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 유동성 풀이나 스테이킹을 왜하냐...!?

그건 당연히 환전소에 코인이 두둑해야 환전을 해주겠죠...?!

그렇기 때문에 유동성 공급자들을 상대로 적절한 보상을 해주고 코인을 예치받는

시스템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제 클레이스왑 이용법을 소개 드려 볼텐데요!!

클레이스왑은 네이버 구글등 검색 사이트에 klayswap 이라고 치면 나오는데요

한글로 치면 나오지 않으니까 꼭 영어로 검색하세요!!

 

클레이스왑을 들어가면 이런 화면이 먼저 나올꺼에요 !

왼쪽 상단에 보면 스왑/풀/스테이킹 이라고 나오는데

위에 설명 보신분들은 어떤건지 다 아시겠죠 ???

 

스왑 화면에 들어가면 이런 화면이 나오구요 ~ 저기 보이시는데로 원하시는 코인을 1:1로 교환하실수가 있어요~!

 

 

풀 화면에 들어가시면 이런 다양한 유동성풀이 있으니 잘 생각해보시고 고르시면 돼요 !!

수익률이 클수록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니깐 마냥 높은 수익률 풀을 고르시기보다는

메이저 코인끼리 쉐어되어 있는 풀로 안정적이게 가져가시는것도 좋은 방법일거 같아요!!

 

 

요거는 스테이킹 화면이구요 스테이킹 수량정하고 기간정하고 완료하고나면 정해진 기간까지는

절~~대 빼지못하니까 유의하셔야 해요 !!

스테이킹 같은 경우는 참여도에 따라 VKSP라는 코인을 줘서 그 코인을 이용해서

유동성 풀에 투표를해 부가 수익을 얻을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 

 

제가 오늘 예치한 풀은 두가지인데요 !!

 

 

클레이튼+바이낸스 하나 예치했구요!!

클레이튼+카이쉐어토큰에 하나 예치했어요!!

 

지분율 보면 하나는 0% 하나는 0.06%죠..?

바이낸스에 800만원정도 카이쉐어에 100만원정도

들어가 있는데 거의 쥐꼬리 지분율이네요

결국 많은돈을 예치해야 더 많은 %의 보상을 받을수 있는 구조입니다!

에어드랍은 제외하고 KSP 보상으로만 했을때 

바이낸스 = 1일 0.38개

카이쉐어 = 1일 0.07개로

하루 KSP 이자가 0.45개정도 나오구요

현재 KSP 시세로 치면 하루에 15000원 살짝 더벌리는정도...?

 

물론 저 이율이라는게 시시각각 바뀌어서 당장 내일 어떻게 될지 알수 없답니다!!ㅋㅋ

 

진작에 해보려고 했엇는데 코인시세가 너무 오르고 시작해서 좀 아쉬운 부분도 있네요 특히 바이낸스코인!! ㅠㅠ

일단은 앞으로 매일 그날그날 실적 올려볼 생각이구요 ~!!

 

개인적으로는 데이트레이딩이나 스윙 매매하시는 분들이 아닌 코인 홀더분들 이시라면 그냥 가지고 있는것보단

스테이킹이던 풀예치던 돈을 굴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돈은 계속 돈을 벌어와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

 

그럼 오늘은 이만 할게요 모두들 성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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